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석환/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5월 === ||<-16> {{{#ffffff 5월 월간 기록}}} ||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득점''' || '''타점''' || '''볼넷''' || '''삼진''' || '''병살타''' || '''도루'''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7 || 23 || 8 || 2 || 0 || 2 || 8 || 5 || 5 || 4 || 0 || 0 || 0.348 || 0.464 || 0.696 || 1.160 || 5월 2일에 건강 상태 진단을 받을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향후 엔트리 합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진단 결과 다행히도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고 하며, 이번주부터 기초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혀졌다. 부상 회복 속도에 따라 완전 컨디션 회복 후 합류는 5월 중순에서 말 사이 정도로 전망되는 중이다. 다만 부상 후 회복이 쉽지 않은 옆구리쪽 파열을 입었고, 양석환 특유의 타격폼 특성상 또 다시 부상이 올 수도 있어 김태형 감독이나 두산 프런트 내부에서도 빠른 복귀는 기대하지 않는 중이라고. 5월 4주차인 24~29일 경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5111740574773&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대전 한화전에서 1군에 복귀할 것으로 예측된다. 5월 18일 퓨처스리그 이천 한화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하며 부상 회복 후 첫 실전 경기를 가졌다. 그리고 6회 말 한화 투수 김재영을 상대로 홈런을 쳐내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리고 당초 5월 4주차에 1군에 콜업된다는 계획이었으나, 컨디션이 빠르게 올라왔는지 21일 1군 동행을 했고, [[이승진]]이 말소되면서 1달 만에 드디어 1군에 정식 등록되었다. 그리고 43일만의 1군 복귀 경기인 22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박계범]]의 대타로 6회말 출전했으나, 충분히 감을 잡아가는게 가장 중요해 보이는 양석환에게 기회를 주기에는 다소 애매한 시점에 대타로 출전했고, 6회말 땅볼과 8회말 뜬공으로 예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이러한 알 수 없는 기용은 호미페의 대주자로 나온 [[조수행]]이 제대로 삽질하고, [[김강률]]의 3점 홈런 허용으로 블론세이브까지 나오면서 결국 5-4 역전패로 이어졌다. 그나마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한 달이 넘도록 이탈했다가 막 복귀한 사례인지라 [[김태형(1967)|김태형]] 감독의 선수 기용이 문제로 지적되었을 뿐 [[양석환]]을 욕하는 의견은 적다. 김재환이 출산휴가로 말소되면서 복귀와 동시에 한동안 4번 타자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다. 24일 대전 한화전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부상 회복 직후인지라 재발 방지를 우려해 다소 몸을 사리는 모습이었지만 어찌어찌 타격감을 찾아가고 있다. 25일 대전 한화전 4번 1루수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홈런 1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모두 삽질하면서 팀은 1-14로 완패했다. '''시즌 3호 홈런.''' 26일 대전 한화전 4번 1루수 선발 출장해 3회초 [[문동주]]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1홈런으로 맹활약했다. 4회초 수비 실책 출루 후 [[박계범]]으로 대주자 교체되었다. 27일 창원 NC전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개의 안타가 모두 2루타로, 홈런을 기록한 강승호-김재환과 함께 중심타선의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양석환이 복귀한 후 팀의 장타력이 확실히 좋아졌으며 [[SSG 랜더스/2022년/5월/18일|안 좋은 일]]로 인하여 침체된 팀 분위기도 다시 되살아나고 있다. 29일 창원 NC전에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고, 4회초 양팀의 유일한 점수를 만드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볼넷을 꾸준히 얻어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31일 잠실 KIA전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볼넷을 하나 골라내긴 했지만, 양팀에서 선발로 나온 타자들 중 유일하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며 부진했다. 특히 9회말 팀이 5점을 추격하며 마지막 희망을 살리고 있던 상황에서 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헌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